여자 셋이서 떠난 페루 여행 - Day 3 친체로
살면서 한 번쯤은 가 봐야 한다는 곳 그리고 불가사의한 그 곳, 마추픽추 수많은 이들의 버킷리스트에 꼭 들어간다는 잉카 트레일 트레킹 잉카 제국의 수도, 태양의 중심지였던 쿠스코와 수많은 유산들 바다도 아닌 산 중턱에 있는 소금밭 외계인이 들렀다 간 듯한 농작 연구소 유적지 페루의 사하라 사막, 와카치나에서 느낄 수 있는 젊음 2년 동안 지인들과 말로만 한 살이라도 더 젊을 때 가자라고 했던 소원 아닌 소원을 드디어 우리는 실행에 옮겼다. 여자 셋이서 떠난 페루 여행 - Ssukies's Adventure to Peru DAY 3 Urubamba - Ollantaytambo - Moray - Salinas De Maras - Chinchero 친체로 노을이 아름다운 마을 친체로. 우리의 베스트 드라이버 ..
2018. 10. 17. 00:24